목차꿈에 대한 생각어릴 때는 장래희망에 대한 막연한 '꿈'이라도 꾸면서 성장했습니다.경찰, 소방관, 선생님, 심지어는 대통령까지도요. 현실을 모를 때는 이렇게 막연한 꿈이라도 꿀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중학교부터는 인문계를 가기 위해서 고등학교 때는 조금이라도 좋은 대학교라도 진학하기 위해서 공부했습니다.대학교 때는 조금이라도 있어 보이고,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대기업에 취업하고자 노력했습니다.이후에는 결혼을 하고 바쁘게 어린아이들을 키우면서 꿈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직업에 보람과 성취감이 부족하지만, 가장이기에 묵묵하게 일해왔습니다.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술을 마시는 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해야 하는 일이기에 영업사원으로열심히 일해왔습니다. 일 때..